(주)핵교에서 운영을 하구 구미시가 주최를 하구 구미문화원이 주관을 하는 구미팸투어공고를 보고
혹시나 하구 신청을 하였는데 손님도 별로 없구 한가한 내 블러그가 당첨이 되었다
팸투어는 일전에 고흥팸투어를 다녀온뒤라 ~ 여행의 줄거리는 잘알고 있었다
구미시하면 공단과 섬유공장이 많은곳이라고 알고 있는사람이 많아서 ~ 이번에 팸투어를 통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려고 여행블러그를 운영을 하는 파워블러그초청행사였다
블러그한명에 초청1인인데...남편에게 같이 가자고 하니 토요일날은 일정이 안된다고 한다
상훈엄마에게 같이 가자고 해놓구 ~미화씨도 신청을 하였다~
모처럼 가을을 만끽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떠나는 날을 날씨도 쾌청하고 맑고 좋았다
우리가 지정된곳은 2호차~ 출발하기 전에 현자씨랑 그 일행들을 만났다
작년 고흥에 같이 간뒤로 한 10개월만인거 같아~
토깽이들처럼 대포같은 카메라들 둘러메고 이곳저곳 사진찍기 좋아하는 4인들!!!! 반갑수~
우리가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박정희전대통령생가
어린시절에 밤낮없이 듣던 새마을노래~ 이곳이 발상지라고 한다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가 반가준다~
구미에서 태어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기간 태통령을 하신분!!
5대에서 9대까지 대통령을 지내시면서새마을운동과 경제계획5개년개발을 추진한 대통령으로써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경제디딤돌이 되셨던분이다 ~
박정희대통령이 공부하셨던방~
생가를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간식을 준비하셧다고 한다
보리식혜랑 보리떡~고구마랑 삶은땅콩이다~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를 해준 구미문화원에 감사드리면서 먹다 남은것은 갖고 가라고 포장지에 넣어놓으셨네~
독특한 보리식혜가 지금도 생각난다 ~없던시절에 먹은 음식이 지금은 웰빙음식이 되어 이렇게 우리에게 호평을 받는다
다음으로 간곳이 금오공대안에 자리잡은 유비쿼터스 체험장이다
이곳은 우리 핵교의 어린이들의 가장많은 열광을 받은곳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미래의 우리일상생활을 한눈에 보는것처럼 해놓은곳인데
홈네트워크와 홈헬스케어 홈시큐리티,홈로봇이 우리의 일상생활로 들어와서 편리한 생활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사무실과 식당 동물원 가게,미래의 교실등
모든것이 전자제어장치가 있어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제공해준다
특히나 시선을 끄는것은 소파에 앉아서 자신의 몸무게나 체지방정보를 볼수있는것인데
이거 ~ 너무발달이 되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오래살면 ~그것두 골치!!
다음행선지는 자연보호운동의 최초의 발상지인 금오산 트래킹이다
이곳을 올라가려면 무척이나 많이 걸어야하는데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길만 걸어서 내려오면 된다고 하네~
금오산을 갔더니 내 예상과 같이 아름다운 메타쉐콰이어의 거리며 올라가는곳의 단풍이 어찌나 곱고 아름답던지
가면서 연방 감탄사 연발이다 ~
케이블카타고 올라간곳은 해운사라는 신라말기에 창건한절이 있었다
금오산의 절경을 품고 있는 고즈넉한 절이다
대혜폭포라고 해발고도 약 400미터지점에 있는 폭포인데 높이는 28미터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면 명금폭포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근데~ 우리가 갔을때에는 물이 거의 없었다~ 가을내내 가물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건 폭포가 아니라 하나의 바위산같은 느낌이었다
대혜폭포에서 병품처럼 펼쳐있는 벼랑을 끼고 올라가다보면 쇠사슬로 난간이 되어있는곳이
있다 ~ 이곳이 도선굴이라고 하는데 천길벼랑 중간에 붙어오르다보면 해운사가 발아래보이고
멀리 구미공단과 낙동강도 보이는곳에 자리잡은 굴이 하나 나타난다
임진왜란때에는 이곳으로 향민 약 600명이 피난을 왔는데~ 왜군이 빤히보이는곳에 숨은사람을 보고도
접근을 못한곳이라한다
구미시를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핵교의 선생님들의 꼼꼼한 설명을 들으면서 돌아댕기다보니
정말로 한적하고 고요한곳이다~
명승지라고 하면 가는곳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인데~ 구미시는 사람도 없구 ~ 따라다니는 여행길도
한가하고 유유 자적이다 ~
걸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틈에 다 내려왔다
오늘 하루동안 우리 먹은 음식들
구미에서의 음식은 뭐랄까~ 서을음식보다는 약간 간간하였다
경상도가 간이 쎈가?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인 베스트웨스턴호텔은 깔끔하고 정갈하였다
내일의 일정을 챙기면서 어느틈에 꿈나라로 가버렸네~
뭔 잠이 그리도 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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