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오후 밀린일들을 처리하고 나른하던차에
친구의 전화한통~~~ "통영에 가자" 그러지 않아두 이벤트에 떨어져서 낙담하고 있던차이고
마침 이번주는 통영간다는 설레임에 주말일정을 온통 비워놓고 있던차였다
생각하고 말것두 없이 "오케이" 아마 내대답은 일초도 안걸렸을꺼야
어찌어찌하여 총 6인의 친구가 함께 트레블아이체험단에 합류하는 행운을 갖고 왔다
부랴부랴 퇴근하여 일박삼일의 여행보따리를 싸놓구 ~~밤중에 떠나는 여행일정에
난생처음 참여하게 되었다
금요일날 갑짝스럽게 전화한친구도 그렇지만 잠깐사이에 부부동반해서 6명을 모으는 솜씨도 대단!!! (마케팅을 아주잘해)
동대문운동장역에서 갈아타면서 마음이 설레어서 한컷을 찍었다
관광공사앞으로 10시전에 약속한친구들 6인이 모두 참석하게 되었으니 안내해주는 가이드님이
깜짝 놀라시는 눈치~ 우리를 일박삼일간 태우고 다닐버스는 올리브그린B호차다
어찌어찌 깊은잠이 들었는데 인삼랜드휴계소란다
휴계소에서 잠깐휴식을 하고 쉼없이 달려 통영도착시간은 예정보다 한시간이 빠른
3시20분이었다
통영에 도착하여 잠깐의 휴식을 위하여 들른곳이 통영워터피아 ~
사우나를 겸하여 찜질방에서 잠깐의 휴식이 달콤하다 일출을 보기 위하여 5시30분까지는 기상하여야한다
잠깐 잠이 들었을까? 5시30분의 일출을 보기위하여 우리일행은 서로 깨우기 바쁘다
이순신공원에서의 일출감상을 위하여 일행들은 카메라장비 챙기기 바쁘다
일출감상을 하고 우리일행들은 서호시장으로 향하였다
새벽인데두 많은 사람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니 한국인의 생활력에는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평생을 장사를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시던 우리시부모님들이 생각나는 장터
웬지 부모님의 향기를 느껴져서일까 나랑 남편은 부모님의 은공을 생각하면서 시락국으로 아침을 먹고
장을 한바퀴돌아보았다 ~ 지금은 우리켵에 안계신부모님을 생각하니 새삼 그립기만 합니다
난생처음먹어본 시락국 한그릇당 4,000원인데 장어뼈랑 머리를 푹고아서 만든 국이라고 한다
우거지를 넣구 끓인국이라고 하는데 내입맛엔 약간 비호감이었지만 우리남편은 한그릇을 더 추가하여
먹는다 ~반찬도 많구 이많은 반찬을 다 먹는다고 생각했더니 셀프라고 한다
자기가 먹을만큼 덜어다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맛있게 한그릇을 먹은 우리일행은 다음행선지로 간다
다음행선지는 통영해저터널걷기 다~
통영해저터널은 바다속을 걸어간다고해서 나름기대를 잔뜩하고 갔는데 물고기는 커녕 지하차도 걷는거 같은 기분!!
그래두 일제시대에 지어진 구조물이라 형식이 일본식으로 지어진것이 좀 색다르다고 할까?
해저터널을 지나와서 간곳이 등대낚시공원 ~ 해안산책로걷기인데
이곳에서는 너무나 작렬하는 태양때문에 걷기를 포기하고 돌아오는 일행들이 많았다
가을이나 겨울철에 오면 아주 멋진 풍광일텐데 조금 아쉬운마음으로 뒤돌아서야 했다
차있는곳으로 오니깐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잠자는 일행이 부럽기까지 하였다
너무나 이른새벽부터 움직인터라 우리의 저질체력이 약간 원망스럽기 까지하였다
통영시내라는것이 여기서 저기 저기서 여기 ~ 차타고 5분정도 이동하면 내리려야하구 또타야하구...
그래두 기다리던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를 탑승하러간다
지난겨울에 와서 타보긴 했지만 여름엔 또 어떤모습으로 한려수도의 모습이 펼쳐질까?
작년겨울에 왔을때에는 추워서 미륵산정상까지 가질 못했는데 이번엔 미륵산 정상까지 올라가보았다
우와~ 한려수도의 멋진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
정말 장관이다~ 이런풍광을 볼려구 케이블카들을 타고 올라오는 구먼~
환경단체에서는 케이블카를 설치하는것을 반대하지만 다리아프고 올라오기힘든사람들
생각하면 케이블카설치가 나쁜건만은 아닌거 같기도 하다 ~ 물론 자연 그대로 놔두어야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그대로 물려줄수는 있지만 ~ 하여튼 돌아다녀보면 문명의 이기가 편리하다고 느끼니
나두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인가? 한편으로는 환경단체에게 한표주고 싶지만 이럴땐 또 아니라고 하니~~~
한려수도의 멋진풍광을 보고 아침일출을 보던 이순신공원으로 또 향하였다
이곳에서 명물인 충무김밥으로 점심밥을 먹는다고 한다
작년에 왔을때 작은애가 맛있어 하던 충무김밥!! 양을 충분히 갖고 와서 풍부하게 먹을수 있었다
일행들은 잘두 먹는다 ~
다음으로 이동한곳이 청마문학관과 남망산조각공원 감상하기다
이곳쯤 왔을때에는 우리일행들은 하나둘씩 떨어지기 시작이다
워낙은 더운여름날 (이날이 통영기온으로는 최고였다고 한다) 의 이동이었구
차를 타고 이동하는거리가 길면 시원한차안에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을텐데 타고내리고 타고내리고하는것이
거의 5분정도 이동하면 통영의 모든것을 볼수 있는것이라서 일행들이 더 많이 지쳤던거 같다
청마유치환의 시를 낭독하면서 돌아본 문학관!! 불행하게두 청마선생님이 교통사고라는 비명에 돌아가신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한국위 몽마르뜨언덕이라고 동피랑 벽화골목도 돌아보고 향토역사관도 관람하면서 특이한것 발견
"돌아와요 부산항에" 처음으로 부른가수가 처음엔 "돌아와요 충무항에"를 부른것을
가사만 바꾸어서 조용필에의해 불러진거라고 한다
유족들이 소송을 통하여 승소하였다고 하니 국민가요다싶이한 "돌아와요 부산항"을 처음으로 부른가수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오래살지못하고 젊은시절에 요절한 가수의 명복을 빈다
에어컨시설시원한 향토역사관에서 나와서 간곳이 세병관과 충렬사
평소에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따라서 여행을 하고 싶어했던 남편은 관심사가 온통 세병관과 충렬사로 향하였다
나역시 한산대첩이라든가 이순신의 배 13척으로 일본인배를 물리친 이야기 등
평소에 남편에게 많이 듣던이야기라 내심 관심있게 둘러본곳이었다
예술의 거리 걷기에선 청마거리랑 초정거리를 걸어보면서 차안에서 휘갈겨 쓴 엽서를 부치었다
청마선생님이 항상 편지를 부치시던 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서 지금도 살아숨쉬는거 같은
청마선생님의 숨결!!
고맙게두 이런 이벤트를 위하여 세심하게 엽서랑 우표까지 준비해준 관광공사 행사분께 감사드린다
하루해가 이토록이나 길다니 하루종일 통영의 구석구석을 다돌아본 일행들은 저녁식사를 하기위하여 이동하였다
해물탕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찾아간곳은 달아공원 ~
통영이 아주 작은도시라 우리가 간곳을 또가고 또가고 하는것이 몇번째인지 모른다
그래두 이렇게 통영을 자세히 알고 가니 누가 통영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한숨에 답해줄수 있을꺼 같아서
참으로 뜻깊은 체험이 아닐까?
달아공원에서의 일몰감상은 멋진 리아스식해안도로를 지나게 되었는데 시원한차를 타고 도는
일출도로 드라이브는 아주 낭만적인 풍광을 내게 안겨다 주었다
해안가도로 풍광에 너무 심취해있었던것일까?
해넘이가 시작되었다구 ~~달아공원에 해넘이를 보려고하는차로 가득이다
우리버스도 더이상올라가질 못하고 중간에 서버렸는데 ~ 차를 다시 돌려 내려가야하는것이 걱정이다
가이드님이 웃으면서 우리차 돌리는것은 걱정말구 빨리 올라가서 해넘이를 보라고 한다
겨우 해넘어가는것을 몇장 건지었다~ 휴~
아침 일출부터 일몰까지 어찌나 하루를 바쁘게 달려 왔던지 통영의 저녁밤은 고요히 저물고 있었다
달아공원에서의 멋진 일몰을 감상하고 우리일행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대표적인것중
통영대교야경을 관람하기로 하구 그곳으로 향하였다
물에비추이는 야경과 대교의 아름다운야경을 보는것인데 너무나 아름다운 황홀함에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것같았다
우리를 하루종일 태우고 다닌 버스 올리브그린B 그리고 야경을 바라다 보고 있는 내 사진이다
통영대교의 야경 사진은 이곳저곳에 많이 있어서 내 블러그에서는 생략
이렇게 하루해가 저물면서 그리운 숙소로 향하였다
숙소는 분수대가 힘차게 올라오고있는곳 바로 인근에 있는 숙소였다
나름대로 냉장고랑 정수기가 있어서 다음날의 여정을 위해 우리일행은 빈병을 모두 들고 하차
하루해가 너무 길었다 ~ 너무나 힘든 여정인데 모두들 잘버텨주셔서 감사하다는 가이드님의
말을 뒤로하고 우리는 숙소로 들어와서 하루의 피로를 풀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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