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이야기/강원도

트레블아이정선이야기셋

한자영 2009. 11. 1. 15:18

다음날  아주 이른 아침을 먹으려구  메이힐스리조트 무궁화홀에 내려가 보니

트레블체험단들이 벌써 식사중!! 

아침밥이 너무이른거 같은데  그래두 한공기를 다먹어야만  하루를 버틸수 있을꺼 같아

북어국에  한그릇을 뚝딱!!

그런데  우리남편은  오늘 다른 일정이 있어서 서울에 먼저 올라가야 한다

식사를 하고 짐을챙겨서 로비로 내려오다 젬마님을  만나  먼저가야하는사정을 이야기하니

책임자로 함께오신분께 말씀을  드려야 한단다

남편이 먼저 떠나고 나서  홀로 남았다~~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본 소금강의 단풍모습~ 트레블아이체험단들의  멋진카메라로 사진찍기 바쁘다

언제나 보아도  소금강의 모습은  아름답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다음일정은  아리랑 고갯길 트래킹이었다~~ 정선읍덕우리 대촌마을이라고 하는곳인데

명바위쉼터에서 버스를 내리니  대촌마을에 주민이 총 16명이라는데

주민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신다 ~ 걷는길도  흙길이라 아주 편안하고

아리랑고갯길에서  나누어준 나무메모지에  소원하나씩 적어매달고 ~ 이장님의 구수한

대촌마을  유래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면서  한고갯길을 내려오니 ~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덕우 8경이 눈앞에 쫘악 펼쳐진다

기자분들이  취재전쟁벌이는 모습도  모두 아름다워 보이는 덕우리 대촌마을 풍경~

아리랑고갯길을 너머오면서  소원하나씩 적어서  나무에 매달고 왔다

가족의 건강을 빌면서 ~~

아리강고갯길을 내려와보니  아름다운 강변의 물줄기가 보인다 ~ 징검다리를 건너서

강변쪽으로 가보니  제일 깊은곳이 겨우 발목까기 올꺼 같다

강변물수제비뜨기체험을 하였는데...... 대촌마을에 오는 관광객마다 물수제비뜨기체험을 하면

이곳의 자갈이 모두 없어지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마져 든다~

이장님왈!!! 한해가 지나고 나면 또 이만큼의 돌멩이가 생긴단다

덕우8경을 두루 구경하고  정자있는곳으로 올라와보니 ~ 이곳에선  마을주민들이  감자전을 부치고 있었다

한쪽으로  항아리에  막걸리를 담아놓구 ~ 감자전에 막걸리에  대촌마을의 푸근한인심~~

옥수수막걸리였는데~~ 맛이 아주 좋은 막걸리였다

정선아리랑을 불러주시는  마을 원로분과  이장님~~ 구수한  정선아리랑을 들으면서

옥수수막거리 한잔에   감자전!!  정선대촌마을분들  모두  행복하셔요~ 대접 잘받고 갑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눈앞에 마을길이 쫘악 펼쳐진다

이곳에서  고추따기 체험을 하였다~~ 트레블아이체험단들이  고추밭을 보더니

모두들  눈을 반짝이면서  고추들 따기 바쁘다~~ 나두 한봉지 가득 고추를 땄다

조금 여린것으로 딴다고 했는데  ~ 맵지는 않을려지...

마을 분교를 개조하여 정선영어체험학습장에서 도착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다음 행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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