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이야기/강원도

트레블아이정선이야기 하나

한자영 2009. 10. 30. 22:30

비가 부슬거리고 오는 토요일 아침!!

정선여행을 떠나야하는데 비가 오다니...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인다

7시10분에  ~한국관광공사앞에  빨간차량두대가  대기...

차에 탑승을 하니  안내문과 변함없이 이쁜떡과 물이  칸칸이 ~~역쉬!!!

친구들모두  밝은 얼굴로  만나고  ~우린 2호차에 탑승!!  가이드님이 젬마님이시네

모두모두 반가운 모습들!!  차는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 차창밖으로  흩날리는 빗방울

클났다!!  우산도 안갖고 왔는데..... 그래두  한참을 자고 났더니  휴계소도착이란다

 

치악휴계소를 내리니깐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가 을씨년스럽다

비구름이 우리를 따라 오는거 처럼 강원도 쪽으로 갈수록 비가 내리고 있다

트레블아이체험단들은  차만 타면 모두 꿈나라로  간다~~나두 역쉬!!!  잠자는것에는 질수없노라

정선에 가까워지면서  화암약수가 지나고 있다는   젬마님목소리에  잠을 깨서 보니 ~~

조용한차안이라  가이드목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

화암동굴입구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점심으로 제공되는 곤드레나물밥을 먹고 동굴구경을 한단다

 

곤드레나물밥이다 ~ 일전에 정선에 와서 먹었던  곤드레나물밥은  돌솥밥이었던거 같은데

워낙은 많은 사람이 일정한 시간에  밥을 먹어야하니  이렇게 비벼서 나왔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화암동굴 을 입장하고 있다 ~ 이곳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왔는데 ~

비가온뒤라 그런지  몹시추운날이었다 ~ 원래 이곳이 금을 캐던 인위적인 동굴이라한다

언젠가  아들들을 데리고 와 본곳!!  동해안에서 잠을 자고 태백에서  소금강을 거쳐서

화암약수를 거쳐서 오던곳!!  그래도  그때의 느낌과는 다른곳처럼 새삼스럽네~

화암동굴을 보고나오면 이렇게  걸어내려가면서  은깨비금깨비도 만나구

모노레일타고 올라가는 관광객도 만날수 있다

동굴안에선  내 카메라의 후레쉬가잘 안터지는 바람에  잘 못찍엇네~~

다음의 행선지인  아라리촌으로 ~~

아라리촌 입구 ~~ 이곳에선 비바람이 블었다

또  블러그를 통해서 닉네임만 알고 있는 이쁜 아가씨들이  아는척을 해주어서 

정선여행 다녀온뒤로는  이웃이 되었다~~ 딸이 없는 내게 이쁜 아가씨들 이웃이  생긴것두

다 트레블아이 인연덕이 아닌가?   트레블아이  널리 널리  알려야겠다~

이곳에 있는 전통가옥들은  모두 체험장으로 빌려주고 있는데 ~~ 생각보다  방값이 비싸다

4인가족이  하룻밤에  10만원인데~ 샤워장과 보일러 화장실이  구비되어있는곳인가보다

다음갈곳은  내가 가장 가고 싶은 정선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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