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이야기/강원도

모정의 탑길

한자영 2015. 10. 18. 02:40

 

 

 

 

 

 

 

 

 

 

 

차옥순 할머니는 24세에 되던해에 강릉으로 시집을 왔는데~ 4남매중 아들둘이 세상을 뜨고

남편마저 정신질환을 앓게되자~ 상심하고 있던중

어느날 꿈속에 산신령님이 나타나 돌탑을 삼천개를 쌓으면 집안의 우환이 없어진다는 꿈을 꾸고나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꿈속의 장소를 찾아 헤메던중!!! 

이율곡선생의 혼이 깃든 이곳을 발견하고 이곳에 움막을 짓고  26년을 한결같이

자식을 위해 돌탑을 쌓은 어머님의 모정의 탑이었다

 

 

 

 

 

 

 

 

 

 

 

 

모정의탑을 가는길가에도 이렇게 관광객들이 쌓아놓은

탑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이들은 돌탑을 쌓으면서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자식을 위해서는 못할것이 없는 어머님의 마음

정말 숙연해지는 길이었다

 

 

 

 

 

 

 

 

 

 

 

 

 

 

 

 

 

 

 

 

 

 

 

 

 

 

 

 

 

 

예전엔 이곳이 비닐로 둘려쳐져서 거의 쓰러질정도로

폐허가 되었다는데

강릉시에서 이렇게 다시 중측을 해놓았다

세상의 이런일이 에도 나오셨던

할머니시란다 

 

 

 

할머니가 쓰시던 장작이 그대로 남아있다

 

 

 

할머님이 치성을 들이시던곳!!

 

많은 분들의 기도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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