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이야기/전라도

청산도의여름

한자영 2010. 9. 22. 18:29

청산도 여행을 떠나기전 맘이 무척이나 설레였는데

막상 더운 여름철에 가보니 봄하고는 또 다른 청산도가 나를 힘들게 하였다

어찌나 남녁의 여름이 더운지 ~ 정말 한발자국 내딛을때마다 쏟아지는 작렬하는 태양의 빛

그리고 그늘하나없는 청산도의 여름

그것두 여름에는 안개때문에 배도 잘 못뜨는데 우리는 운이 좋은편이라 청산도를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도 총 14명의 친구들과 함께한거라서 위안이 되었다고나 할까?

숙박을한 완도의 모텔은 그나마 에어컨이 아주 시원하게 나와서 밤새도록

에어컨바람으로 잠을 청했으니.....얼마나 남녁이 더운지...

서울로 돌아와보니 서울의 내 아파트가 너무나 시원하였다

 

완도항의 모습

 

 

 

 

청산도에도 걷기코스가 생겨서 일코스를 돌았는데......내려쪼이는 햇볕에 너무나 힘든 여정이었다

 

당리랑 도락리만 돌고  배편이 오후 1시배라 성급히 나와야 했다

다음번에 청산도에 올때에는 여름에는 낚시를 해야 한단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이박정도는 청산도에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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