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난이야기/전라도

가람길이야기 여행 첫째날

한자영 2012. 5. 5. 21:20

 근대사 박물관을 구경하고 한 모퉁이 돌아서니 빨간 벽돌의 옛 군산세관이 있다

이곳이 군산수탈의 상징이다 ~

 적발한 밀수품

 

 

 

 서울에서 함께출발못한 우리남편이 군산세관에 있으니 도착했다고

하여 계속하여 해룡씨랑 통화를 하면서 우리의 이동거리를 설명하는 중인데

터미날에서 택시를 타고 군산세관으로 왔는데 우리는 벌써 해망굴을 향하여 가고 있으니

사람의 걸음이 무척이나 빠르다고 한마디~

 

 

 예로 부터 출세를 하려면 서울로가고 이쁜여자를 얻으려면 평양으로 가고 돈을 많이 벌려면

군산으로 가라 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곳 해망굴은 식민지 수탈의 기지로 최고의 무역호황을 누리던 군산의 항구와 시내를 연결하려고 건립하였다고 한다

한국전쟁때에넌 안전을 확보할수가 있어서 북의 지휘본부가 터널안에 있어 연합군공군기의 공격을 받기도 한곳이라고 한다

 전화통화를 계속하더니 해룡씨가 기다린끝에 나타난 우리남편~

결혼식장에 가서두 군산올 생각만 했나보다

 영자네 미용실

 일본식 전통가옥 ~ 히로쓰가 지은 가옥인데 이곳이 아직도 탄탄하고 내부에 들어가보니

미로처럼 연결이 되어있었다

정원은 아담하고 전형적인 일본풍의 집이다

 

 

 

 

 

 동국사가는길에  있는 거리~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선운사의 말사로 조계종소속의 절이라고 한다

이곳도 일본특유의 다다미방으로 되어있구  요사채가 미로처럼  복도로 연결되어 있었다

 

 

 해망동 어시장에서 먹은 회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