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이 있는 충주엘 면회를 다녀왔다
1박을 하고온 면회라 그런지
가족여행을 즐기고 왔다
하룻밤묵은 휴양림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이틀동안 줄기차게 내리는 빗줄기만 아니었어두
아곳 저곳 많이 구경하구 다녔을텐데
연이틀은 쉬지않구 내리는 비때문에
휴양림에서 뒹굴거리다가 온거 같다
우리 작은아들 ~
부모님 오셨다구 입이 헤벌어지는것을 보니
요렇게 어리광스러운놈이 대한민국군인이라니
적들이 쳐들어오면 어쩔려구?
비오는덕에 충주시내두 구경하구 그랬지만
작은아들면회를 다녀와서 좀은 편안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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