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은욍이 직접이름을 지어 하사한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최초의 사립서원
문화해설사를 동행하여 소수서원을 돌아보면서 뜻밖에도 금성대군이 이곳으로 유배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영주순흥부가 외가댁이었다한다
이곳에서 단종의 슬픈사연이 또 있었네~
단종복위운동은 이곳 순흥부부사 이보흠과 꾀하다가 관노의 밀고로 사방10리길에 있는 남자들은
모두 참형을 당하고 순흥부또한 폐지되었다 이른바 정축지변이다
이때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피가 죽계를 따라 7키로에 이르러 지금의 안정면 동촌리까지 이어졌고
그래서 죽계천을 피걸(피의 계곡) 동촌마을은 피끝마을이라고 불렀다
당시의 참형장소가 죽계제월교이다 그래서 송도는 선죽교요 순흥에는
제월교라는 충절의 의미가 있는곳이다
문화해설사의 역사이야기를 잼있게 듣고 있는 일행들!!!
죽계천
해그림자로 시간을 측정하던 일영대
굴뚝이 특이해서 알아보니 ~ 학교구들장이 따뜻하면 공부시간에 졸음이 온다고
냉기만 없애주는 굴뚝!! 굴뚝이 높아야 불이 잘들이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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